4월 1일 도착한 iriver U10 1GB
이거 사기전에 다나와 중고 거래장터에서 2기가 풀셋(크래들 + 악세서리)를 27만원에 파는것을 발견!!
그래서 그거 살려고 했지만,
"남이 쓰던것" 이라는게 싫어서 22만2천원에 1GB짜리 풀셋을 구입했다.
크래들 포함해서 다른곳에선 25만원 정도에 파는데 악세서리 까지 합해서 22만2천원에 팔길래 덥썩 구입을!!
more..
처음 박스를 개봉했을때 박스가 2개밖에 보이지 않았다. 크래들과 악세서리,;; 판매자가 실수로 본체 넣는것을 깜빡한줄 알았지만... 악세서리 박스 밑에 본체 박스가 숨어 있었다;
박스 안에 박스 라는 특이한 포장이 되어 있는 제품을 모두 풀고, LCD보호 테입을 붙였다. 2장이 들어 있었는데 처음엔 그냥 붙이면 되겠지 하고 막 붙였으나. 엄청난 기포들 -_ -;;
결국 그건 버리고, 나머지 마지막 남은 한장으로 다시 붙였다. 안경 딱는 수건으로 액정을 딱고 또 딱어 먼지가 하나도 안붙게 하고 맨 가에서부터 천천히 붙여서 기포가 거의 없게 (완전 없진 않더라 ㅠ) 붙이는데 성공!! 2장을 주는 이유는 실수에 대비해서 일듯.. 한 기분이 들었다 -_-;;
2GB를 포기하고 1GB를 구입한 또다른 이유는, U10의 동영상 재생 시간이 5시간 이라는점, 2GB를 사라고 추천해주는 이유가 동영상공간 부족이 이유인데, 동영상 1시간에 130mb정도, 5시간이면 650mb이다. 1GB로도 충분하다는 말,
전에 쓰던 엠피가 512MB짜리라서 1GB짜리에 음악 넣는건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처음에 불편했던것은 irivr plus2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는거,
그걸 "음악제생기" 가 아닌 "메니저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하니 훨 수월하고 간편하고 깔끔하게 음악을 정리해서 U10에 집어넣을 수가 있었다.
잃어버린 iFP-795, 2004년 7월쯤에 28만원 주고 샀는데,,;; 이건 22만원이라는게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