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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7 여의도 벚꽃놀이
- 2007/09/02 iriver A/S후기 - 영수증을 챙기자 (4)
- 2007/08/29 개기월식이라며... (1)
- 2007/02/09 서울촌놈 용산가다. (2)
- 2007/02/05 서울대 다녀왔.....
- 2007/02/02 버스와 지하철
- 2006/12/03 고시원 (6)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8/04/17 01:17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7/09/02 17:31
제가 쓰는 MP3플레이어(동영상도 재생된다고 해서 MP4플레이어 라고 부르는듯 하지만..)는 U10입니다.
과거에 가장 처음 썻던 MP3플레이어는 iFP-795, 이걸 분실하고 구입한게 U10이죠.
iriver A/S는 친절하기로 유명합니다. 좀처럼 기계를 고장내지 않고 사용해서 고장난김에 그 친절하다는 A/S를 받아보기 위해 직접 삼성역에 있는 A/S센터에 방문을 했어요. 마침 강남에 출장을 갈 일이 있었고, 일이 일찍 끝나서 바로 퇴근이 가능했기 때문에 삼성역까지 가서 A/S를 받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시간이 맞지 않아서 고장난지 한달동안 U10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방치해 두었거든요.
A/S센터엔 음료수를 무한으로 제공해주고 있었고, 한쪽에는 마음대로 사용가능한 PC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쪽에는 iriver신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고요, 하지만 의외로 그런곳에서 PC를 하는 분들이나 제품을 만져보는 분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ㅅ=.. 약간 의외..
대기번호를 뽑고 대기를 하고, 제 차례가 되어서 A/S를 받았습니다.
iriver답게 친절하게 접수를 받았고, 제품 수리가 완료되면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수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은 평일, 회사 퇴근시간을 고려해보면 A/S센터가 문 닫기 전까지 올 수 없는 시간이였죠, 그래서 택배는 안되냐고 물어보니 물론 된다고 합니다.
근데...
"택배는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_-...
분명 iriver홈페이지에 제품등록을 한지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았고, 이 기간동안 A/S가 발생할시엔 모든 택배비를 iriver에서 부담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따졌습니다.
"저, 이 제품은 만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요..;"
아악!. 분명 제품번호의 가운데에는 0607이라고 적혀있죠, 06년도 7월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가 제품을 구입한것은 06년도 9월이였어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등록한것도 9월이고요, 그래서 그렇게 따졌더니,
"제품 구입한게 9월인것을 보증하기 위해선 구입 당시 받았던 영수증이 있어야 합니다."
라는 겁니다. orz..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어요, 홈페이지에 등록한지 1년동안 무상 A/S가 아니고 구입일로부터 1년동안 무상 A/S 였습니다. (확인해보니 분명 iriver홈페이지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네요)
하지만 구입일 이라는걸 증명하기 위해선 반드시 영수증이 있어야 하며, 영수증이 없을경우엔 제품 생산년월부터 1년동안 무상 A/S라는겁니다. 제품 생산된지 1년뒤에 구입한 소비자는 영수증을 보관해두지 않으면 그 다음주에 고장이 나도 유상으로 A/S받아야 하는겁니다. (물론 이런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어찌됬던 A/S수리비는 무상으로 처리되었지만(고장난것은 U10의 버그로 인해서 고장난거여서 그런지, 고장증세도 A/S센터에서 잘 알고 있더군요..;) 택배는 착불로 제가 지불해야 했습니다 ㅠ_ㅠ..
하나 좋은거 배웠어요, 다음부터 제품 살때는 꼭 영수증을 챙겨 놓아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번에 중고품 거래했떤 Gx100의 영수증은 없는데 어쩌지 =_=...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7/08/29 05:40
카메라를 사고나서..
몇일 지나지 않아..
멋진 자연의 장관을 촬영할 수 있겠구나!!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저녁시간이되서 기쁜마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회사건물 옥상 헬기장으로 올라갔는데..
..... 구름님들아 ㅠㅠ......
노을이나 구름이라도 이쁘면 그래도 괜찮았을듯 한데 다 별루였다.
그리고.. 난.. 지금...
철야중이다.. 후..
..... 그리고 방금 개기월식에 대한 기사를 찾아보니, 저녁 8시때쯤엔 잘 보였다는군... 6시 50분부터 시작한다길래 그때 딱 보러가고 말았는데. 아악!
TAG 월식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7/02/09 22:08
서울생활 시작한지 이제 두달째~~
컴퓨터 하면 용산~ 이라는 말을 인터넷으로 수도 없이 봐서 그런지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용산이였다.
새로 구입할 노트북도 볼겸 해서 용산을 찾아가 보았었는데.... 상상속의 용산은 건물 하나에 모든 가전제품, 컴퓨터 가게들이 있어서 온갓 제품을 다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용산역 뒤로 가보니 무슨 건물이 이리도 많은지 @_ @);
퇴근하고 나서 용산에 도착하니 7시정도, 너무 많은 건물들 때문에 방황을 하다 보니 몇군대 돌아다녀 보지 못했다 ㅠㅠ.. 두세군데 돌아다니니까 입구에도 셔터가 내려오던..;;;;
다음번엔 주말에 와서 한번 제대로 돌아다녀보고 싶.....
하나 건진 정보가 있다면, sz48이 21일께 나온다는거~ 그래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는거다...
.. 풋.. 하지만 돈이 없는걸 -_-;;;
컴퓨터 하면 용산~ 이라는 말을 인터넷으로 수도 없이 봐서 그런지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 용산이였다.
새로 구입할 노트북도 볼겸 해서 용산을 찾아가 보았었는데.... 상상속의 용산은 건물 하나에 모든 가전제품, 컴퓨터 가게들이 있어서 온갓 제품을 다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용산역 뒤로 가보니 무슨 건물이 이리도 많은지 @_ @);
퇴근하고 나서 용산에 도착하니 7시정도, 너무 많은 건물들 때문에 방황을 하다 보니 몇군대 돌아다녀 보지 못했다 ㅠㅠ.. 두세군데 돌아다니니까 입구에도 셔터가 내려오던..;;;;
다음번엔 주말에 와서 한번 제대로 돌아다녀보고 싶.....
하나 건진 정보가 있다면, sz48이 21일께 나온다는거~ 그래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는거다...
.. 풋.. 하지만 돈이 없는걸 -_-;;;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7/02/05 23:35
퇴근하는길에 버스에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모르고 내가 내릴곳을 지나쳐 버렸다. 항상 집앞과 회사 앞까지만 버스를 타고 다녀서 눈을 뜨자마자 낯선 창밖 풍경을 보고 내가 내릴곳을 지나쳤다는걸 알 수 있었다.
지금 내려서 걸어 돌아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버스는 한번 돌아서 다시 신림동으로 가기 때문에 그냥 버스에 앉아 있기로 했다 [......;;]
어디쯤 갔을때 버스의 노선도를 보니 아직 돌아서 신림동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던거, 그냥 내려서 건너편에 버스타고 돌아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내릴려고 하니 마침 "다음정류장은 서울대 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서울대..
수만명의 수험생들이 목표에 두고 수능준비를 하고 있을 그 대학교다. 물론 나도 그랬던적이 있고 2학년때 우정학사에서 서울대 견학식을 갈때 나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었던게 무지 아쉬웠었던(내신은 좋은 편이였지만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기억이 있기때문에, 서울대에서 내려버렸다 (-_-..;;)
국립 서울 대학교 의 각 머리글자를 형상화 해서 만들었다는 교문~ 그냥 사진으로 보았을땐 무지 작은줄 알았는데 직접 봐보니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ㅂ=...
시간이 10시 30분이 넘어서 정문만 보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지만..
얼떨결에 서울대 앞까지 가보게 된.. =_=.....
.. 그나저나 대전에서는 환승이 그냥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를 타면 자동환승이 되는데, 서울에서는 내릴때 무언가에 찍어야 한다는걸 잊고 내려서....
돈을 또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ㅠㅠ. 아까운 버스비....
지금 내려서 걸어 돌아갈까?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거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버스는 한번 돌아서 다시 신림동으로 가기 때문에 그냥 버스에 앉아 있기로 했다 [......;;]
어디쯤 갔을때 버스의 노선도를 보니 아직 돌아서 신림동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던거, 그냥 내려서 건너편에 버스타고 돌아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내릴려고 하니 마침 "다음정류장은 서울대 입니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서울대..
수만명의 수험생들이 목표에 두고 수능준비를 하고 있을 그 대학교다. 물론 나도 그랬던적이 있고 2학년때 우정학사에서 서울대 견학식을 갈때 나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었던게 무지 아쉬웠었던(내신은 좋은 편이였지만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기억이 있기때문에, 서울대에서 내려버렸다 (-_-..;;)
국립 서울 대학교 의 각 머리글자를 형상화 해서 만들었다는 교문~ 그냥 사진으로 보았을땐 무지 작은줄 알았는데 직접 봐보니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ㅂ=...
시간이 10시 30분이 넘어서 정문만 보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지만..
얼떨결에 서울대 앞까지 가보게 된.. =_=.....
.. 그나저나 대전에서는 환승이 그냥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를 타면 자동환승이 되는데, 서울에서는 내릴때 무언가에 찍어야 한다는걸 잊고 내려서....
돈을 또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ㅠㅠ. 아까운 버스비....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7/02/02 10:27
요즘 출근 교통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버스이다.
신림5동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 집문을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 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신림역이 있다. 출퇴근하기는 정말 좋은 장소에 집이 있는셈.
덕분에 버스 노선을 몰랐을때는 지하철을 이용했었다. 회사가 있는 가산디지털 단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대림역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2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걸어가는 구간이 꽤 길다. 덕분에 집앞에 나와서 회사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집에서 가까운곳에 지하철역이 있고, 회사도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40분이나 걸리는 것은 중간에 환승하는 곳이 있기 때문.
회사에 신림역에 사시는 분 덕분에 집앞에서 탈 수 있는 버스를 알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 버스를 애용중이다. 버스를 타고 회사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정도.
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된 덕분에 아침을 더 여유롭게 보내는게 가능해졌다. 지옥철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파에 답답해 할 일도 없어졌다.
그렇다고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다. 지하철은 역에 도착하면 반드시 정차를 하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지난번에 회사에서 알파테스트가 있는 다음날 12시까지 출근이 미루어진 때가 있었는데, 여느때처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11시 25분쯤에 집을 나섰다.
바로 올줄 알았던 버스는 좀처럼 오지 않았고 10분쯤 기다렸을까?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내가 타야할 버스가 눈앞을 휭~ 지나가는것이다. 결국 15분뒤에 오는 그 다음버스를 타는 수 밖에 없었고, 이게 내 첫 지각이였다.
오늘은 정시 출근하는날. 아침형인간이 되겠다고 다짐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어제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 늦게 자서 그런지 같이사는 형이 깨워줄때까지 일어나질 못했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집을 나선게 8시 58분~
예전대로라면 9시 4분쯤에 도착하는 버스를 타면 정시에 도착이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따라 교통채증이 유독 심했고 버스를 탔는데도 회사에 도착한것은 40분 후였다. 두번째 지각.
지하철보다 빨라진 버스를 선택해서 지각만 두번생겼다. 빠르다 라고 생각해서 몸이 게을러진 탓.
게임회사에서는 지각이 자주 일어난다. 약 60%이상이 지각을 하게 되는데, 지각을 하더라도 야근이나 주말 출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용서가 되는 편이다. (하지만 서류상에는 남게 되며 그게 다음년도 연봉협상할때 걸림돌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산업기능요원이라는 특수한 신분. 내가 지각을 할경우 그것은 서류상에 남게되며 병무청으로 보고가 들어간다. 지각한 시간의 총합이 8시간 이상이 되면 산업기능요원 근무일수가 하루 연장된다.
지각하지 말아야지 ㅠㅠ.
신림5동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데, 집문을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 정류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신림역이 있다. 출퇴근하기는 정말 좋은 장소에 집이 있는셈.
덕분에 버스 노선을 몰랐을때는 지하철을 이용했었다. 회사가 있는 가산디지털 단지역에 가기 위해서는 대림역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2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걸어가는 구간이 꽤 길다. 덕분에 집앞에 나와서 회사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집에서 가까운곳에 지하철역이 있고, 회사도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40분이나 걸리는 것은 중간에 환승하는 곳이 있기 때문.
회사에 신림역에 사시는 분 덕분에 집앞에서 탈 수 있는 버스를 알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 버스를 애용중이다. 버스를 타고 회사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정도.
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된 덕분에 아침을 더 여유롭게 보내는게 가능해졌다. 지옥철에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인파에 답답해 할 일도 없어졌다.
그렇다고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다. 지하철은 역에 도착하면 반드시 정차를 하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지난번에 회사에서 알파테스트가 있는 다음날 12시까지 출근이 미루어진 때가 있었는데, 여느때처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11시 25분쯤에 집을 나섰다.
바로 올줄 알았던 버스는 좀처럼 오지 않았고 10분쯤 기다렸을까?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내가 타야할 버스가 눈앞을 휭~ 지나가는것이다. 결국 15분뒤에 오는 그 다음버스를 타는 수 밖에 없었고, 이게 내 첫 지각이였다.
오늘은 정시 출근하는날. 아침형인간이 되겠다고 다짐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어제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 늦게 자서 그런지 같이사는 형이 깨워줄때까지 일어나질 못했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집을 나선게 8시 58분~
예전대로라면 9시 4분쯤에 도착하는 버스를 타면 정시에 도착이 가능했다. 하지만~ 오늘따라 교통채증이 유독 심했고 버스를 탔는데도 회사에 도착한것은 40분 후였다. 두번째 지각.
지하철보다 빨라진 버스를 선택해서 지각만 두번생겼다. 빠르다 라고 생각해서 몸이 게을러진 탓.
게임회사에서는 지각이 자주 일어난다. 약 60%이상이 지각을 하게 되는데, 지각을 하더라도 야근이나 주말 출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왠만해선 용서가 되는 편이다. (하지만 서류상에는 남게 되며 그게 다음년도 연봉협상할때 걸림돌이 되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산업기능요원이라는 특수한 신분. 내가 지각을 할경우 그것은 서류상에 남게되며 병무청으로 보고가 들어간다. 지각한 시간의 총합이 8시간 이상이 되면 산업기능요원 근무일수가 하루 연장된다.
지각하지 말아야지 ㅠㅠ.
일상 이야기/서울 상경기2006/12/03 23:59
내일부터 회사에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고시원에 들어왔다.
대림역 근처에 있는 고시원. 뭐랄까. 엄청 이뻐 보이는 홈페이지의 사진덕분에 기대를 무진장 하고 와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 했지만.. 역시 들어와 조금 있다보니 적응이 되버렸다. (.. 적응능력 빠르다;)
고시원이 4층인데, 1층에는 편의점이 2층에는 커피, 호프집이, 3층에는 ??? 가 있어서 필요한거 구입할땐 일층까지만 내려가뭔 뭐든 있으니 불편하진 않을듯 싶다. 더군다나 지하엔 PC방까지 ㄱ-;;
근처엔 노래방도 수두룩하고 호프집도 수두룩하고 고깃집 닭집도 많다. 학교 주변에 놀곳이 하나도 없던거.. 편의점에 가려면 걸어서 5분은 가야했던거에 비하면 무지 좋은 환경이긴 하지만, 혼자서 독방에 지내야 한다는 슬픔이 있다.
케이블 선이 연결되어 있는 TV와 (공유기 이지만)인터넷이 된다는것은 그나마 다행이랄까. 그리고 내가 들어온 방은 비록 창문은 없지만 샤워 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따뜻한 물도 하루종일 나오니 다행. 그러나..... 물이 너무 찔끔 찔끔 나온다 ㄱ-;; 감질맛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회사생활 무지 기대된다. 작년 이맘때쯤에 구입해서 읽었던 이수인씨의 "게임회사 이야기" 가 머리속에 떠오르며 어떤 생활이 3년간 펼쳐질지.............
TAG 고시원
